그래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하고 나오는데 왜 자꾸 앵겨붙어서 "아니 니네도 잘못이 있지 않냐." 이 지랄인지.
오유에서 사태를 봐놓고 정의당 실드 치는 인간들도 있던데, 대체 여태까지 뭘보고 뭘 들은건지 모르겠다.
신념이 아니라 밥그릇이 정의당에 달려있어서 달라붙는건지, 아무리 좋게 봐줘도 더럽고 구차하니까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척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진짜 통수도 무지막지하게 쳐놓고 진짜 낮짝이 외골격으로 되어있나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메갈 지지도 그렇고, 그래도 한나라의 정당이라는 인간들이 당 운영은 무슨 대학 총학만도 못하게 운영하면서, 아니 딱 대학 동아리 운영회 수준이지.
이번 일 아무리 잘 수습되도 정의당이라는 당 자체가 어떤 수준으로 굴러가는지 딱 보여서 다시는 볼일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