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사*초**님의 게시글을 보면,
댓글들이 대부분 농담 및 반 장난입니다.
왜냐면 레이팅이나 자기소개같은것을 전혀 안해주시니까요.
하지만 레이팅 동장,은장수준이지만 특정챔프를 300판 하신 분이
'그 챔프에 대한 작은 팁이라도 드리겠습니다.'
라고 질문 받는 글을 올리면
그 게시글에는 진지한 질문들과 그것을 답변해주는 다른 댓글러들도 많이 보이지요.
그 차이입니다.
장난같은 질문을 받기 싫다면
질문글을 받으시는 본인도, 창피해하실 것 없이 레이팅이나 챔프의 활용빈도 같은 것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오유는 심해인이 더 많아요.
"레이팅 낮은 주제에 질문글 받지 마." 라는 사람이 나오면 망설임 없이 반대 날려줄테니까
가능하면 먼저 밝히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