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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天地美男™★
추천 : 4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8/23 14:35:26
저의실화입네다~~~ 별루글제주는없지만써보갔습니다.참고로 저부산에살고있습니다. 떄는바야흐로1년전...충격이가시지않은듯.....퍽~! 저초딩시절에축구부했더렜습니다... 그럭저럭보내다6학년때제주도로동계훈련을갔습니다 처음에는시합한다치고별루맞지않았습니다. 시합다끝나고 리그도끝나서본격적으로훈련을시작했습니다... 슛팅때리고수비가막는거였습니다... 처음엔살살때리더니 점점쌔게때렸음니다....코치가..몽디도이따시만한걸루...... 다끝나고공격수비할것없이울어댔음니다.....흑흑.. 숙소에서않질못했습니다...엉덩이를보니오색빛으로멍이들어있더군요... 검정.보라.파랑.빨강.노랑......... 나중에밥다먹고씻고나서코치가오라고했습니다,..... 갑자기맨소레담을꺼내더니엉덩이에발라줬슴니다... 그때훈훈한감동이ㅜ,.ㅜ 근데이감동을깨는후배쉑히.... 맨소래담에손을대더니발라주더이다...기분좋게?엉덩이맛사지를받는데 똥꾸녕으로들어가더이다......흑흑 맨소래담빨간색이였는데꺼이꺼이 감독,코치쌤옆에있어서암말두못하고..... 담날후배파묻을뻔하였쏘..... 그만줄이겠습니다.....어찌나아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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