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직후나와 성향이 같다며 
컴퓨터 관련사업을하며 대학겸임교수로지내는
친구소개로 처음접한오유
그당시 아!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구나 
거의모든글에 공감했고 신세계였네요
눈을뜨면 담배를물며 오유를시작했고
1년가량의 기간동안 400회가넘는로긴
그런데 어느날부터 보이기시작한 오유의 마녀사냥
글제목과 내용에 반하는글이 올라오면 맹목적인지탄
 악플!!!  글몇번 달았다 지운적도3번인가 되는거같네요
오유여러분 제가 글재간이없어 설득력은없고 두서없이 
글을쓰지만
모든분야엔 적당한비판과 맞수가 있음으로 더 발전할수있습니다
올림픽기간인지라 가까운예를들면 스피드스케이팅같은경우도
경쟁상대가 있음으로 좋은기록이나오는데 디딤돌이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는말이있는데 제꼴이 그런가봅니다
오유여러분 제글을 몇이나 읽어주실지....몇분이나 이해하고 공감
해주실지 모르지만 
제의견은 이렇다는얘기입니다 
마녀사냥이 더이상 오유에선 없길바래봅니다




두서없어 죄송합니다 한잔하고 지껄여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