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진보 언론들의 일치된 주장은 메갈이 과격해도 페미니즘이라는 목적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센세이션의 일환이고 남을 조롱해도 이건 미러링이므로 일베와는 다르고 책임도 없다라는 거네요.
근데 문제는..
만일 일베에서 김치녀라고 했다면 이건 일베 유저들이 한건데...
이걸 미러링 한다고 한남충이라고 한다면 이건 모든 한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결국 일베의 행동을 미러링 한다는 핑계로 모든 남성들을 조롱 하게 되는데 이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결국 일베와 같은 취급을 받는게 당연한 거죠.
저는 모든 남성들이 가해자라는 진보 언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