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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구석이 쌀랑~해지는 만화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54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샬랄라☆
추천 : 20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7/06 13:41:48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에게 누군가가 보다못해 뭐라고합니다. 그러면 꼭 이런 엄마들 있습니다. "애들이 노는데 조금 떠들수도 있찌 그거가지고 뭐라그래요? 이상한 사람이야 정말.." 정말 꼴불견이죠 -_-;; 난 이담에 결혼하고 자식을 키우게 되면 절대 내 자식만 싸고돌지 않을겁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내 자식놈이 잘못했으면 내가 사과해야 하는것을.. 안녕? 브래드피트오빠~안젤리나졸리언니~ 추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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