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게시판만 유독 그런 느낌을 받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이거 지속되는게 너무한다 싶어 한 글 남깁니다,

남자 연예인이나 남자 모델 관련 글들은 무조건 반대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추천수는 엄청 짭니다,

어디 퍼온자료도 아니고 정성스럽게 직접 글을 작성한 장문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연예인, 남자모델 사진이 대량으로 올라가있으면 엄청나게 반대 먹고 베스트 입성도 못하고 묻힙니다.



드라마 추천도.. 여성분들을 위한.. 이런 제목만 붙어도 반대가 심하고

이래이래서 뜬 연예인 모음.... 글에서도 내용이 남자연예인이 사진이 많다 싶으면 반대수가 엄청납니다



글이 잘못된것도 없고, 퍼온자료도 아니고 정성스레 쓴글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왜 반대 먹었는지조차 이해가 되지 않는데 

남자연예인 사진만 올렸다하면 연예게시판은 유독 반대테러가 많습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최소한 자기 취향이 아니면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멀쩡한 글에 반대테러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연예게시판이 유독 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켜봐온것만해도

몇달째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는듯 싶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비록 제가 연예게시판에 글쓴적은 없지만

정성스럽게 올린글에 이유없이 반대테러 먹은거 볼때마다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