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장사하면 절대로 손님은 왕이 아니라는걸 가게에다가 붙여놔야겠다 자본주의 거래방식에서 엄연히 판매자와 소비자는 상품이나 장소를 공정하게 서로 평등한 위치에서 거래를 하는것 뿐이지 그게 절대로 서로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는 상식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머리에 새길 필요가 있다
어딜가든 일하다 보면 손님이 판매자들 인권 무시하고 마치 자기네 아랫사람인양 막대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비스라는것의 정의를 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