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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단 기념 무쓸모조언 몇개
게시물ID : lol_456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istana
추천 : 2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21 08:52:49

캐리하는 정글러가 아닌 팀에 힘을 싣는 정글러라면 와드를 사주자

용젠 시간은 수시로 체크해주자

봇라인에서 벽을 넘는 정글러가 없다면 용앞에다가 와드를 하자

아~주 압도적으로 지는게임이 아니라면 꼭 붙들자 서렌친다고 다음판 이길확률이 늘어나는거 아니다.

미아콜을 안친게 아니라 내가 맵을 못본거다.

조합시너지가 좋으면 불리한 상황도 역전이 된다. 자신이 잘하는캐릭이 가장 좋긴 하지만 이것저것 잘한다면 조합을 고려하자.

욕하지 말자

미드룰루는 꿀이긴 한데 요즘 많이보인다.

난 정말 잘하는데 남들이 못해서 못올라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지 말자. 결국은 못올라간거다.

타임스탬프는 꼭 켜두자. 용젠시간 바론시간 상대 스펠시간 등등 체크하기 아주좋다.

니포터 럭포터가 안좋은건 아니다. 하지만 이것들보다 더 좋은 서폿은 많다. 캐리하는 서포터를 하고싶으면 애니,쓰레쉬,레오나를 하자.

쓰레쉬가 랜턴을 던져줬는데 근처에 아군이 있으면 커져라를 써주자.

대세원딜인 시비르 루시안 케이틀린이 대세인 이유중 대표적인 이유는 라인전이 쎄서가 아니라 선2렙을 찍기 좋아서이다.

킬각이 나왔으면 그다음 봐야할것은 자신의 마나량.

입롤은 말그대로 입롤이다. 이루어질 가능성보다 안될가능성이 더 높다.

롤의 핵심은 운영이다. 라인전에서 말려도 이길여지는 언제든지 있다.

운영의 핵심은 와드, 와드는 정말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동체시력이 나빠도 내가 해야 할것들만 해도 충분히 실력이 좋은 유저이다. 꼭 슈퍼플레이가 최선의 플레이는 아니다.

레인보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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