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차원에서.
연맹차원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연아 선수에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알아서들 챙겨줘라.
은퇴경기 끝났다고 바닥에 버리는순간
온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소오치 겨울오륜운동회에서의 결과에 의해
나라 안팎의 연아킴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지지하고.. 그랬던
수 많은 사람들의 분노가 느껴진다.
비록 스포츠의 판정번복이 없다고 하지만,
別개로 알아서들 챙겨줘라.
러시아 악의 무리와 소트니코바, 너희들은 의문을 남기고 평생 그 의문이 붙어있을 것이며,
김연아는 오롯이 당하기만 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