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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간 아들이 엄마를 위로해주는 미디어파일입니다.
게시물ID : boast_7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슝슝
추천 : 24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0/27 01:31:4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1817
 
이걸로 베오베 간 32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애엄마한테 동영상 원본 받아서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여기가 느려서 올리는데 한참 걸렸네요.
 
동영상(이라고 해봐야 화면이 까매서 화면은 안나오지만)의 볼륨이 좀 작아서 키워야 할껍니다.
 
 
 
오유에 글을 거의 안써서 이렇게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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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외숭
2013-10-27 15:07:44추천 1
댓글 0개 ▲
2013-10-27 03:39:25추천 5
진짜 감동적이네요 글로 읽는거랑은 또 다른 감동입니다 ㅠㅠ 저희 아빠도 외국에 자주 나가셔서 어릴때 저도 엄마랑 이런 대화 나누곤 했었는데... 나중에 아빠가 외국에서 엄청 울었었다는 말 듣고 같이 울었었네요 ㅋㅋㅋ 아이가 참 두분 사랑 많이 받고 자라나봅니다 ㅠㅠ 힘내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세상엔 두려울게 없어요~~~ 파이팅!! 모든 아빠는 위대합니다!!
댓글 0개 ▲
2013-10-27 01:52:03추천 5
어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보고 되게 울었는데!ㅠㅠㅠㅠ
넘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꼭 다같이 꼬옥 붙어서 행복하게 보내실 날이 오길 바래요
파이팅입니다!
댓글 0개 ▲
2013-10-27 02:03:49추천 1
감동이 두배네요
항상 가족을 사랑하는 멋진 가장으로 남아주세요
파이팅!
댓글 0개 ▲
2013-10-27 06:03:01추천 5
아 자제분이 표현은 좀 서툴러도 속이 굉장히 깊네요..
댓글 0개 ▲
2013-10-27 07:10:48추천 2
와..정말 감동이예요.
곧 출산이라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아가가 주는 행복은 모든 걱정을 날려주는 엔돌핀이었네요.
갑자기 육아에 긍정적인 생각이 솟아나는듯!ㅎㅎ
출장 많이 줄어드시길 바라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잘들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밤톨
2013-10-27 07:41:26추천 1
댓글 0개 ▲
2013-10-27 07:56:36추천 4
아~빠 할때 넘겹당ㅠ.ㅠ헝 애기야
댓글 0개 ▲
2013-10-27 07:58:01추천 0
부럽습니다ㅠㅠ 제 로망이네요 사랑스런 처자식ㅠㅠ
댓글 0개 ▲
2013-10-27 08:44:07추천 1
살다보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겠네요ㅜㅜ 너무 예뻐요
댓글 0개 ▲
2013-10-27 09:43:25추천 0
아오... 눈물난다 ㅠㅠ 듬직하네 아들
댓글 0개 ▲
2013-10-27 11:08:18추천 0
그 글 읽다가 어떤 기분이고 목소릴까
생각해 봤었는데 그 이상으로 감동이네요
부러워요 그리고 힘내세요
댓글 0개 ▲
2013-10-27 12:00:04추천 0
아...내 꿈이 여기있네..

진심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0개 ▲
2013-10-27 12:44:03추천 0
애기 너무 귀여워요ㅠㅠ목소리도 너무 맑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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