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왜 이러나 이해 못하시겠죠? 정부 현 기득권이 이렇게 잘못되었다. 죽창을 찔러 좀 더 안전하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 하던 분들이 지금 죽창 맞을 위기니 어리둥절 하시죠? 님들은 대중을 계몽시켜야할 양떼로 보고 있지만 사실 죽창 앞엔 누구나 평등한거에요. 배신한놈은 찌른다. 우리 개도야지 dna에 포함된 당연한 명제아닌가요? 여러분은 그걸 이용해왔고? 무식하고 멍청한 개돼지기에 최후의 자위수단으로 죽창을 찌르는거라 이해하세요. 그쵸? 그 죽창으로 정부 열심히 찌르자던 분들이 이젠 자기가 맞는다고 우는 소리 내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