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돈없는 여러분. 창작해서 출판하면 있는새끼들이 공짜로 가져가고 자기한테 돌아오는건 명예훼손죄와 저작권위반이다. 즉, 얻어오는건 없고 손해가 막심하다는거다. 만약 창작을 하고 싶다면 자기만 가지던가, 아니면 외국에서만 활동하라. 아니면 돈 열나게 가진 자와 합세하거나 자신이 돈 열나게 벌면 창작할 기회가 생기고 보호도 가능하다. 한국에서의 창작활동에 대한 여러분들의 보장은 이제 없어진 셈이 된 것이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절대 창작하지 마라. 벌써 5번째 경고했다. 오늘 경고가 마지막이다. 더이상 경고를 해도 하다가 손해봐도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