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아에게 금이나 은메달은 의미가 없다
그는 지금도 또 앞으로도 영원한 피겨여왕이니,,
그가 20대를 지나 30대 40대 더 나이가들어도 세계빙상계에서그의존재감은 더 빛날것이기에,,,
그때 그는 자신이 경험한것처럼 어린우리선수 아니 모든 선수들이 심판의 편파판정에
마음졸이지 않고 실력으로 판정받을수 있는 아주공정한 채점방식을 정착시킬수 있을것이다
금메달을 빼앗긴 대한민국의 김연아나 그것을 빼앗은 러시아사람이된 안현수나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피가흐르는 자랑스런 젊은이들이 아닌가
안현수또한 그나라에 살면서 빙상인으로서 모든선수들이 공정한 실력으로 평가받을수있게 힘쓸것이아닌가
마음 몸고생 많았던 김연아의 앞날에 행복과 즐거움이 늘 함께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