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아들이 중학교이학년입니다. 이주일쯤에 학교강당에서 체육수업 탁구를 하고있었는데 핸드폰이 탁구모서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애는 당연히 방해가 된다고 그것을 옆에 있는 창가에다가 옮겨놓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친구가 밨고 수업이 끝나고 핸드폰잃어버린 학생친구가 너핸드폰 어쨌냐구 하니까 그제서야 그아이는 핸드폰을 찾았다고 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다시 강당에 가보니 이미 핸드폰은 없어지구 선생님에게 말을하니 학생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셧답니다. 이틀이 지난후에 핸드폰 잃어버린 애가 우리애가 마지막으로 만졋다고 핸드폰을 사달라구 했답니다. 친구끼리 단체로 몰려와서 핸드폰사달라고 하고 혼자서도 매일 사달라고하니까 우리아이가 무서워서 사준다고 했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오후 두시까지 사준다고 약속을 햇다고 합니다. 전이시간까지 전혀 몰랐어요. 잃어버린 아이는 마지막으로 만졋으니까 무조건 사달라구하고 제가 부모님을 찾아가니까 그쪽에서도 마지막으로 만진사람이 우리아들이고 또 사준다고 말까지 했으니 당연히 사줘야한다구 합니다,. 전억울해서 못사준다고 했습니다. 아들을 믿습니다. 이럴땐 상방책임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빠른답변기다릴게요 .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