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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스물 어린 부모, 생후 한달 갓난아이 냉동실에 넣어 숨지게 해
게시물ID : panic_74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영=석류
추천 : 14
조회수 : 3033회
댓글수 : 168개
등록시간 : 2014/11/26 10:08:19






아이가 태어난 지 한 달쯤 됐을 무렵 설씨 등은 아이가 계속 우는 문제로 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설씨가 박양에게 "아이를 죽이자"고 말했고 박양도 이에 동의했다.

설씨는 박양에게 망을 보라고 시킨 뒤 아이를 죽이기 위해 냉장고 냉동실에 넣었다. 그리고는 둘이 함께 근처 술집으로 가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고 돌아온 두 사람은 아이가 아직 죽지 않고 냉장고에서 계속 우는 소리를 들었다. 

설씨는 아이를 냉장고에서 꺼내 목을 조른 뒤 다시 냉장고 냉동실에 넣고 또 다시 술을 마시러 나갔다. 아이는 그 사이 질식과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2심 재판부는 설씨가 초범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2년으로 다소 형을 줄였다.







http://news.donga.com/3/03/20141126/68172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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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0:10:16추천 134
존x 어이없네 왜 12년 바께 안주냐 ,,, 썩엇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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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0:11:55추천 123
별 개 거지 같은 방법으로 죽이네 -- 그럴거면 입양을 쳐하던가 생명을 무슨 모기 잡듯이 대하네
그와중에 재판은 왜 저따구로 쳐 내렸어 아 진짜 욕나온다
댓글 0개 ▲
2014-11-26 11:31:18추천 298/7
냉장고에서.. 그  작은 아가가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지..
그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도 모르고 얼마나 애절하게 엄마아빠를 찾았을까..
사무실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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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02:13추천 84
진짜 씨발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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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11-26 13:13:06추천 42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런 싸이코놈들 진짜
댓글 0개 ▲
2014-11-26 13:13:30추천 25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
댓글 0개 ▲
2014-11-26 13:13:37추천 41
악마다..
댓글 0개 ▲
2014-11-26 13:13:39추천 213
부모는 두번 죽이고, 재판부가 세번 죽임. ........
댓글 0개 ▲
2014-11-26 13:15:08추천 35
똑같이 냉동창고에 넣어서 얼려죽이고싶다
물에 한번 넣었다가....
댓글 0개 ▲
2014-11-26 13:15:09추천 264
얘네들 다시 나와도 서른 살임
댓글 0개 ▲
2014-11-26 13:15:17추천 39
12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젖같은 씨발련들
니네부모도 니네를 그렇게 죽엿어야했다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뒤지길 쓰래기들아
댓글 0개 ▲
[본인삭제]방귀를푸르릉
2014-11-26 13:16:20추천 135
댓글 0개 ▲
2014-11-26 13:16:24추천 72
이제 5개월 된 딸아이의 아빠인데..
진짜 글을 읽는 순간 가슴이 멎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아이를....
어떻게...
댓글 0개 ▲
2014-11-26 13:17:15추천 136
영아살인에, 초범 ?  판사의 지적수준에 심히 의심이 가네
댓글 0개 ▲
2014-11-26 13:17:35추천 41
술을 마시고 돌아왔는데 애가 아직 살아 있어서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요..
댓글 0개 ▲
2014-11-26 13:17:36추천 21
밑에 아이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이 보면...기가막힐 노릇이군요..

왜 하늘은 아이를 키울 준비도 안된 인간에게 내려준걸까요..

역시 세상은 거지같나봅니다...

불쌍한 아이...
댓글 0개 ▲
2014-11-26 13:17:40추천 12
악마새끼들이 따로없네....
댓글 0개 ▲
2014-11-26 13:18:07추천 34
자기가 배 아파서 낳은 자식도 그렇게 죽일 수 있는데 남이라고 못죽일까..
댓글 0개 ▲
[본인삭제]닉네임17545
2014-11-26 13:18:46추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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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19:13추천 16
제목만 읽고 들어와서 내용을 읽지 말걸 그랬어요.....
글을 읽고 형량을 보고 지금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우와..........ㅆ......ㅂ.......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울었을까 생각하니까..우와......

사무실인데.....ㅈㄴ....흐느끼고 있어요...
댓글 0개 ▲
2014-11-26 13:19:21추천 10
으...................................................진짜.. 숨도 못쉬겠다 정말... ..너무 화가난다 진짜..
댓글 0개 ▲
2014-11-26 13:19:43추천 8
악마같은 년놈들....

평생 사회와 분리시켜야 하는데

저 년놈들은 저짓을 하고도

30대 초반에 다시 사회에 나와 활개를 치고 다니겠네요

또 어떤 피해자가 나올지...
댓글 0개 ▲
2014-11-26 13:19:54추천 145
저주받을 것들...
평생 후회하는 저주나 받아라..
매일 밤..
새벽 2시에..
냉장고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저주나 받아라..
냉장고만 보면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저주나 받아라..
댓글 0개 ▲
2014-11-26 13:19:59추천 18
어떤 사람은 애기를 간절히 원해도 갖지 못하는 데
한 편에서는 저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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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20:33추천 17
기사만 읽었을 뿐인데도 아주 끔찍하고 잔인한 것을 본 듯한 기분이네요..
저 년놈들도 똑같이 나중에 출소하고 오갈데 없이 떠돌다 한겨울에 길바닥에서 동사하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4-11-26 13:22:16추천 11
둘이절대 헤어지지마라 미친사이코부부야 아 진짜 내가 다 손이떨리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저딴짓을 할수있는거지
못키울거 같으면 입양보내던가 개쓰레기들
댓글 0개 ▲
2014-11-26 13:22:37추천 10
애를 산채로 냉동실에 집어넣는다고????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닌데?????????? 재판은 사람이하는게 아닌건가??
댓글 0개 ▲
[본인삭제]필스너우르켈
2014-11-26 13:23:48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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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27:03추천 115
출산, 임신 면허를 만들어야돼...
댓글 0개 ▲
2014-11-26 13:28:07추천 6
미친 씨발년놈들이네 진짜 니들이 인간이냐 뇌에 주름이 없나 어후 병신들
댓글 0개 ▲
2014-11-26 13:28:21추천 6
오예!!! 사람 목졸라 죽이고 깊이 반성하면 형기 줄어드는구나!!! 판사 마인드는 역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아거지 ㅋㅋㅋ 역시 밝은 대한민국의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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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29:27추천 5
열아홉..스물..
가치관이 없는 시대의 산물..
안타깝다.
다컸다..간섭마라고 외치지만.
정작...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룰까지 보지못하는 시절인걸.
시대의 희생물이라고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고 책임은 져야지..
후회해도 소영없다.
네 자식 네 손으로 목졸라 죽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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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0:06추천 8
이런 미친....똑같이 냉동실에 얼려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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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1:02추천 6
정말..미친나라가되는구나 아이들이미래인데 그미래를 짖밟아도 저따위형량만 받는다니...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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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1:19추천 1
법안개정되어서 중범죄 기본형량은 30년쯤 늘어났으면 좋겠어요ㅡㅡ 아무리감형해도 30년이상은 감옥에서 썩게
모범수그런거 무조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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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1:31추천 144
와....기사링크 들어가보니까
둘 다 12년이 아니라 망보던 19세 엄마는 5년 형이라네요.
나오면 고작 24살, 32살이라니....
법은 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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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1:42추천 9
아무리 유유상종 이라지만 책임도못질꺼 왜 싸질러놔서 엄한 애기를 죽이냐 못된것들아 아후 진짜 애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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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6:25추천 13
진짜 아기키우는 부모입장이에서 글보자마자 가슴이 저릿저릿 하네요

저 쓰레기들은 춥다고 찬물에 세수도 못할 것들이
어찌 그 여린 아기를

소름돋는다 진짜
댓글 0개 ▲
2014-11-26 13:37:58추천 0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잡아내는걸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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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9:10추천 10
아...........
이런 기사 감당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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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39:38추천 35
최소한 감옥에서 묶어버리는 수술이라도 하자 두 년놈 다.
두번 다시는 자식 못 낳게 해야지.
댓글 0개 ▲
2014-11-26 13:40:43추천 10
초범이면 살인범도 감형해주는건가? 뭐야  이게!!!!!!!!!!!!!
댓글 0개 ▲
2014-11-26 13:40:56추천 36
징역 12년?
징역과 함께 영구불임수술을...
고환제거 및 난소 제거수술을 시켜버려야..
저것들 12년 살고 나오면 또 다시 저 짓거리 반복한다에 오늘싼 내 모닝응가를 걸겠음.
차라리 저런 것들은 원천적으로 애를 못 낳게 해버려야함.
어디 사람 목숨 귀한거 모르고 저 개지.랄을 떠나...
나이가 어린게 문제가 아니라 저것들 뇌 자체가 문제임.
19, 20살이면 이미 사리판단 다 하고도 남을 나이.. 저 나이 먹도록 그 판단 못하면 왜 살어? 응?
3살 먹은 어린 애들도 목숨 귀한지 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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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46:43추천 9
미친...
친자식을 죽였는데 초범재범이 어디있어 미친놈들아!!
댓글 0개 ▲
2014-11-26 13:47:20추천 7
하 시발 버러지들이.. 나라 꼴이 왜이래
댓글 0개 ▲
2014-11-26 13:48:55추천 3
진심 데스노트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4-11-26 13:51:16추천 64
유영철도 지 새끼는 아꼈다...썅놈년들.
댓글 0개 ▲
2014-11-26 13:51:41추천 3
돌았다 진짜
저렇게 죽일거면 왜 낳았는데 둘이 왜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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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52:37추천 27
입양이라도 보내주지..
난임부부에게나 그 아이에게나 행복한 삶이 될 수도 있었던 건데..
왜 죽였어야만 했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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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3:56:07추천 9
저것들도 냉동창고에 얼려죽여야됨
댓글 0개 ▲
2014-11-26 14:00:31추천 2
죽이고싶다...
댓글 0개 ▲
2014-11-26 14:01:24추천 110/3
저 여자애 감방에서 나오면 24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멀쩡한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도낳고...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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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4:01:44추천 7
저건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미친것들임. 나이가 어려도 양심이 있으면 저짓거리는 도저히 못함. 정말 미친것들이네.......
댓글 0개 ▲
2014-11-26 14:02:16추천 6
저렇게 자기 아이 죽인 사람은 자궁이랑 고환이랑 도려내야해.
댓글 0개 ▲
2014-11-26 14:03:16추천 5
초범이라서 봐주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4:07:55추천 35
영아살인을 초범이라 적게준다니 영아살인을 또해야 세게때릴거란 말인가 정신가출하겠네 화나는데 애불쌍해서 눈물도나고 진짜 기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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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4:09:33추천 7
아 진짜 어쩌다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
저출산때문에 문제인거 아는데 꼭 바라는게 있다면
아무나 아이 낳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능력이 아니라 인성이 되는 사람에게만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안되는거 알지만 그랬으면 좋겠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아픈 소식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은 내 자식인데 어떻게 ...
반성하지 않을거란거 안다. 사람이 아니기에.
댓글 0개 ▲
2014-11-26 14:18:12추천 8
성범죄자말고도 영유아 범죄자들도 신상정보 고시합시다 ㅡㅡ
혹시 아나요 우리 동네엔 성폭행범 없다고 생각했는데
옆집엔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이 살고 있을지
하 열받아
댓글 0개 ▲
2014-11-26 14:18:47추천 4
초범에 반성... 보통 양심이란게 있다면 그런짓은 아예 안하지.;;;
댓글 0개 ▲
2014-11-26 14:19:52추천 3
뭔ㅋㅋㅋㅋㅋㅋ 지새끼죽여놓고 반성햇으니 5년으로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사야말로 싸이코패스라도 대나
하.....................
댓글 0개 ▲
2014-11-26 14:21:40추천 36
아니 영아살인에 친족살인인데 초범이라 봐주는게 어딨어.
댓글 0개 ▲
2014-11-26 14:21:52추천 3
12년을 자기 애가 죽어갔던 냉동실에서 똑같이 보내봐야
지들이 피씨방에서 놀고있을때 추위와 어둠의 공포에서 떨어야했을 아기의 고통을 알지
늬들이 진정 싸이코패스구나
댓글 0개 ▲
[본인삭제]녹차가최고야
2014-11-26 14:31:16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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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4:36:01추천 55
제발 콘돔 좀 쓰라고 이 미친 발정 난 새끼들아.
부모 자격 없는 새끼들이 왜 애를 낳아서 죽여. 이 미친 놈들아.
댓글 0개 ▲
2014-11-26 14:47:24추천 4
목구멍에 술이넘어갈까..
댓글 0개 ▲
2014-11-26 14:50:37추천 3
사람이 어떻게 그래.. 어떻게하면 그 따위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ㅠ 아가야 다음 생에는 따뜻한 부모를 만나서 행복하게 천수를 다 누릴 수 있기를 바래..
댓글 0개 ▲
2014-11-26 15:02:40추천 12
평생 아기 우는 소리가 귓전에 울릴거다

그 작은 아기가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댓글 0개 ▲
2014-11-26 15:03:43추천 6
10달 힘들게 뱃속에서 품고 산고도 다 겪고 세상에 내아이 빛을 보였으면..
그러지 말아야지.. 무슨짓이냐....
왜 그 고운 아기를 너네 맘대로 살리고 죽이니..
그럴권리가 너희에겐 없는건데..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거같다..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걸.. 평생 속죄해도 모자를 일을..
우리나라 참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11-26 15:16:09추천 3
12년 뒤에 또 아기 낳고 죽이자고 하고 또 들어가면 되겠다 그치? 씨발
댓글 0개 ▲
2014-11-26 15:17:17추천 5
평생 시달려라
얼어죽을거같은 인생살아라
댓글 0개 ▲
2014-11-26 15:19:44추천 16
초범? 무슨 동네슈퍼 과자절도범 대하듯 하네? 초범이라니?
댓글 0개 ▲
2014-11-26 15:20:21추천 4
저 지랄 해놓고 서른즈음 나와서 새 인생 살거라고 옘병할거 생각하니까 소름 끼친다
댓글 0개 ▲
2014-11-26 15:22:36추천 15
언젠가 다른 글에 달았던 댓글인데.. 반대 12개 먹었음..
정말 제대로된 판사는 몇 없는 것 같음..
==================
판사가 병신인가..
저런 머저리들을 세금으로 사법연수원에서 공부시킨다니.. 헐이다.
댓글 0개 ▲
2014-11-26 15:23:48추천 3
아가야..미안해미안해
댓글 0개 ▲
2014-11-26 15:24:56추천 11
반성한다 = 일단 형량은 줄여야 겠으니 굴복하는 척 한다. 반성은 하는데 벌 받으면 억울해서 항소는 꼭 해야겠다
댓글 0개 ▲
2014-11-26 15:25:21추천 2
아 씨발 진짜 진짜 좆같아서 못살겠다
이런 놈들이 12년? 아 진짜...
댓글 0개 ▲
고C
2014-11-26 15:26:48추천 5
초범이라서 감형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하나 낳아서 그때 또 저렇게 죽이면 그땐 사형이라도 시키시게?
댓글 0개 ▲
2014-11-26 15:27:23추천 6
살인에 초범???????
초범이니까 감형?????
뭔소리여...
댓글 0개 ▲
2014-11-26 15:27:50추천 3
범행은 범행대로 때리고 반성이 없거나 증거를 인멸하려 했거나 범죄를 은닉하려고 했으면 '가중' 처벌을 하는게 맞는 법 아니냐? 어떻게 씹 이노무 법은 욕 안나오게 판결하는 경우가 없냐? 저건 철이 없는게 아니고 그냥 싸이코패스 환자들이잖아. 사회 격리 시켜야 할... 살겠다고 그래도 살겠다고 애미 애비라고 그것들 기다리면서 그 가엾은게... 아 진짜 눈물이 나서 원... 시설이 왜 있냐? 정 못키우겠으면 시설에 맡기고 자리 잡히거나 마음 변하면 다시 데려가야지... 왜 죽여 왜!!!!!!
댓글 0개 ▲
2014-11-26 15:28:14추천 3
키우던 짐승을 그렇게 죽였어도 인간이 아니다할텐데...자기 자식을 ...와...진짜 사람이 사람을 죽인건데 형량이 왜이런가요. 우리나라는 뭐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됐음. 기본 인성이라는게 추후 교육에 의해서니 마음가짐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건가요? 진짜 무서움. 법은 강한자와 살아남은자들 편인듯. 약자나 죽은자에겐 가차없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5:28:14추천 3
저런 악마한테 12년이라니 기가찬다... 초범이 중요한게 아니다 저새끼는 언제든 또 살인할놈이다
댓글 0개 ▲
[본인삭제]ehlswkdWlro
2014-11-26 15:29:02추천 3
댓글 0개 ▲
2014-11-26 15:29:13추천 14
뉘우친다는 이야기에 형을 줄여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건 경우를 좀 가려가면서 그렇게 해주면 안돼나.....

엄청난 죄를 저질러 놓고, 처벌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있으면서 자기 앞에서 뉘우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렇게 해주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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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화폐비
2014-11-26 15:29:23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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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29:42추천 4
한국은 초범.음주가 벼슬.. 저 12년형이 술김에 했다고하몀 얼마까지 까질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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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0:02추천 6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개나 돼지나 짐승처럼 가축으로 분류하거나 동물원에서 사육하길 바랍니다.
의료보험 사회보장 모든것을 빼앗아야 합니다.
저런것들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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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C
2014-11-26 15:30:04추천 1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여자애는 5년이네;;;
하.. 미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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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0:10추천 29
"애를 다시 냉동고에 넣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사이코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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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0:18추천 1
야이 개새끼들아!!!!!!!!!!!! ㅠㅠ

아오,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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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1:01추천 0
....저런사람들한테 왜 아기가 갈까요...아껴주고 사랑해줄 분들  간절한분들한테 가지 끔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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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1:13추천 0
죽기전까지 죽을만큼 불행 하다가 죽고 지옥가서 죽을만큼 평생 괴로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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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2:11추천 1
까지르질 말던가... 애는 책임 못지겠고, 그 짓은 하고싶더냐!
사형을 못내리겠거든 최소한 저 둘을 막고, 잘라버려야 한다 ! 생명을 품을 자격이 없는 것들!! 별다른게 악마냐 너희들이 바로 살아있는 악마다 이 빌어먹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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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2:31추천 0
저런애들을 먹여주고 재워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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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3:48추천 0
저놈에 초범에 깊이반성
씨발 좋네좋아
아주 범죄가 없어지기는커녕 더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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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4:21추천 19
진짜 우리나라 법 보면 미친거 같음..
다른 나라 비교하면 좀 그렇긴 한데

미국에서 정서적으로 배척하는 범죄 1순위가 애들 건드리는 거임
어린이 성폭행, 살인 했다간
그냥 깜빵에서 몇 백년간 썩을 생각 해야함

만약에 미국에서
제 자식, 그것도 어린 아기를 고의로 살해(그갓도 냉동실에서) 했다?
진짜 아동학대에 1급살인에 이것저갓 다 때려서
최소 100년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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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넌내가지킨다
2014-11-26 15:34:43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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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4:53추천 8
"술을 마시고 돌아온 두 사람은 아이가 아직 죽지 않고 냉장고에서 계속 우는 소리를 들었다."
아이가 아직 죽지 않고... 우는...

6개월하고 2주 쯤 된 아기 키우는 아빠입니다. 솔직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1-2시간마다 (운 좋으면 3시간, 아주 예외적으로 6시간) 깨는 아기 달랠 때면 손에 살짝 힘이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네, 밤잠 설치며 재우기가 쉽지 않은 건 맞습니다. 트름 시킬 때 두드리는 것보다 조금 힘 줘서 등이나 엉덩이를 치게 되기도 했습니다. 울지 말고 얼른 잤으면 하는 마음에... 하지만 아침이면 진짜 후회하고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이런 모자란 아빠한테도 웃어주는 아기를 보면 정말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더 사랑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죠... 이제야 조금 철이 들어서(제가) 안 그러고...

그런데... 자기를 이 추운 곳에 넣은 부모라 해도 부디 돌아와서 얼른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길 바라는 아기의 마음... 아직 죽지 않고 부모를 부르며 울던 그  마음에 몹쓸 두 짐승은 잔인한 손으로 목을 조르며 대답을 대신 하네요... 심장이 미어집니다... 빽빽거리며 울 때에도 아기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녀석도 지금 힘들겠지, 자고 싶어도 스스로 잘 줄 모르니까 이러는 거지, 하면서 참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는 법인데... 아, 정말 화가 나고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어질어질하네요...

어떤 분 덧글에서처럼 부디 아이가 아직 죽지 않고 우는 소리 영원히 그 두 짐승의 귀에 맴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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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6:08추천 16
친족살해인데 초범이라 봐준대 ㅋㅋㅋ
그러면 부모님은 딱 두분이니까
부모님 죽인.패륜새끼도 초범이니 봐주냐 ㅋㅋ

와 진짜 씨바 할 말을 잃었다..
왜, 술쳐먹었다 or 어린 나이에 애 보느라 심신미약으로
집행유예 때려주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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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8:54추천 6
하...태어난지 이제 80일 된 딸을 둔 아빠의 입장에서 정말 울컥하네요...
아무리 사무실서 힘들어도 퇴근했을 때 내 얼굴 보면 활짝 웃어주는 아이 때문에 힘이 나는데...
아이를 냉동고에 넣고 목을 조르고 나가서 술을 마셨는데 초범에 반성하고 있어서 12년?
씨발 그럼 아이가 안죽었으면 집행유예 줬겠네?
이나라 사법부는 진심으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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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39:31추천 13
저 새끼들보고 짐승 짐승 하는데
그건 짐승에 대한 모욕입니다.

짐승들도 목숨걸고 제 새끼는 지켜요
새끼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일부러 다친척 해서 맹수의 시선을 끄는 미끼가 되는 동물도 있고
새끼가 자랄 때 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새끼를 지키는 동물도 있어요

정말 극한 상황이거나 어미가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쩔 수 없이 새끼를 죽이는 경우가 있지만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짐승들도 자기 목숨을 걸고 새끼를 지켜요
혼자였다면 도망갈 상대에게도
새끼를 지키려고 발톱을 드러내는게 동물들이에요

저런 마귀새끼한테는 짐승이란 호칭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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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40:12추천 1
존나병신같은게방금뉴스에엄마한테징역5년줬다고나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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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43:31추천 1
제목만 보고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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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48:38추천 1
유투브에서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도 주인의 애기가 오면 이뻐하고 같이 놀아주는 동영상을 봤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참...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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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52:54추천 1
완전 개썅년놈들
인간도아님. 실형시킬것도 없음
뇌뚜껑 열어서 뇌구조가 어떤지부터 살펴봐야함
어떻게 인간이 되서 지자식을. 이 개만도못한새끼들아.
돌아왔는데 아직도 냉장고에서 울고 있었다니..
근처 고아원이나 성당 베이비박스에 넣어도 충분했음.
냉장고에넣어 죽였다는건 인간이 아니라는거임.
저런 새끼도 교도소에서 삼시세끼 먹는거냐. 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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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55:56추천 6
그거 생각나네
네이버 카페였던가 페이스북이였던가
어떤 애가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데
냉동실에 넣으면 낑낑거리는게 귀엽다고 넣어줬다 꺼내줬다 한다는 글..

그 글을 읽었을 때도
걔가 나이 어린 걸 감안하더라도 미친새끼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는데..

애가 운다고 죽일 생각으로 냉동실에 넣다니..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다...
아기가 우는 걸로 부부들 많이 싸우긴 하는데
그런걸로 애를 죽여?
애가 무슨 인형도 아니고..
그리고 애 죽인다음에 술쳐먹고 노래방 가냐?

애가 무슨 게임 캐릭터냐? 지 맘에 안든다고 삭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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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57:45추천 4
이래서 병신들 개체수 조절을 법제화해야됨. 지들인생도 감당못하는 사람같잖은 것들이 번식은 또 무지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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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01:12추천 4
두돌된아기 키우고있는엄마로써 클릭하고도 후회되는글이네요..

정말 끔찍하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민들레꽃씨
2014-11-26 16:04:45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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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04:56추천 1
초범????? 잠깐의 실수였을때야 초범이지.
이게 초범이라고 감형시켜줄 문제인가요??????
그러지말고 고문을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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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TaraHan
2014-11-26 16:05:09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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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05:27추천 5
30대후반 애아빠로써 한마디 해보자면
저는 공포영화를 싫어하고 절대 여럿이서도 못보는 남자입니다...
글만 읽었을 뿐인데...
너무 충격적이고 공포스럽네요...
지금 화가 너무 납니다...무섭고요.

욕해도 되겠죠?
이씨발 년놈들아 니들은 사형도 아깝고
신이있다면 내가 기도할께...
평생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괴롭고 힘들게
차라리 죽고싶다 말나올 정도로 고통 받을거고
그렇게 될것이다.
오늘 내가 꼭 기도하마...

ㅜㅜ 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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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07:54추천 0
와 ... 진짜 ... 시발 ... 나라가 썩다 못해 문드러졌네 ...
저런 악마새끼들한테 12년 / 5년 이라니 ...
에라이 씨발 판사 개새끼들 ... 다 나가 뒤져라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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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10:42추천 0
돈있고 빽있으면 한 2년 5년 살다 나왔겠지.

누구는 술마셨다고 감형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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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16:02추천 0
너무 기가막혀서 뭐라 ...하...애기 어떡해...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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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16:28추천 0
저런새끼들은 애를평생 못낳게 해야한다 버러지같은 새끼들
댓글 0개 ▲
[본인삭제]llIIIlIlII
2014-11-26 16:20:19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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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23:47추천 0
ㅜ.ㅜ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눈물만 나옵니다 욕두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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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25:27추천 0
얼굴 공개해야함 이딴 쓰레기들하고 얽힐 일 없게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은다
2014-11-26 16:28:08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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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30:08추천 1
친부모 그런거 다 떠나서 자신을 방어할 능력도 없고 의사표현도 할수없는 작고 힘없는 생명체에 대한 측은함조차도 없다니
인간의 악함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저 아가도 좋은 부모 아니 평범한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면 분명 사랑받으면서 성장했을텐데 그져 원통하니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쵸쵸아빠
2014-11-26 16:31:28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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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36:08추천 0
영아살인에 친족살인............ 거참.
댓글 0개 ▲
2014-11-26 16:36:42추천 0
자기 새끼에게도 저러는데 자기 가족 아닌 사람들한텐 어떨지 뻔히 보이네요.
근데 저런놈들이 다시 사회에 나왔을 때 24, 32이라...
댓글 0개 ▲
2014-11-26 16:38:45추천 0
와.... 미친 개무서운 새끼들이네...
댓글 0개 ▲
2014-11-26 16:38:47추천 0
도대체 뭘 보고 깊이 반성한다고 느끼지;;
답이안나오네..
댓글 0개 ▲
2014-11-26 16:41:50추천 0
너무너무 소름돋네요... 냉장고 안에서 울고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댓글 0개 ▲
2014-11-26 16:46:24추천 0
키우기 힘들면
아동복지시설이나, 베이비 박스에 맡기세요!!!

아이 목숨은 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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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48:54추천 0
그놈의 초범초범초범!!

딱 한번 그 죄를 저질렀을때 본때를 보여줘야 두번째도 없는거지..

과연 한 번 범죄 저지른 사람이 두번째가 어려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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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6:49:40추천 1
이 글을 클릭한게 후회된다
미친것들
차라리 길한복판에 버리지
아니
차라리 고통 덜하게 죽이지
왜 산채로 냉동실에 넣은거야...
댓글 0개 ▲
2014-11-26 16:55:49추천 3
이 년넘들은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버려야함
댓글 0개 ▲
2014-11-26 16:57:30추천 9
한번에 그런게 아닌 안죽은거 확인하고 재차 살해 했는데 초범이란걸 고려해? 미친거 아니야?
댓글 0개 ▲
[본인삭제]카레로가버렷
2014-11-26 16:59:12추천 0
댓글 0개 ▲
2014-11-26 17:00:47추천 0
사람인가 진짜..
애를 감당할수없다면 입양을보내던가했을텐데 일부러 저렇게 냉장고안에넣었다는건..
댓글 0개 ▲
2014-11-26 17:09:04추천 0
내가 판사라면 냉장고 감옥에서 12년 수감후 교수형. 땅!땅!땅! 다음 쓰레기~
댓글 0개 ▲
2014-11-26 17:09:31추천 0
살인죄를 초범이라 봐준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시발...
묻지마살인 하고 아 초범이니까 봐주세요 반성문도 쓸께요 하면 곧 집행유예 나올 기세..
댓글 0개 ▲
2014-11-26 17:09:33추천 0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하 욕도 아깝네요 진짜..
댓글 0개 ▲
2014-11-26 17:10:31추천 0
하... 진짜 이런 기사접할때마다 신이 존재하는가? 싶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7:13:46추천 0
와... 저 아기는 저렇게 말도 안되게 죽었는데 원통하게 여겨줄 사람이 없네.. 가슴에 묻어줄 사람이 없네..
댓글 0개 ▲
[본인삭제]RΑΜ
2014-11-26 17:15:15추천 0
댓글 0개 ▲
2014-11-26 17:20:28추천 0
맨날 그놈의 반성타령... 진심으로 하고 있겠냐?
댓글 0개 ▲
2014-11-26 17:21:45추천 0
깊이 뉘우칠거라고요?? 허 나참..이미 저정도 마인드에서 뉘우쳐봤자...진짜 말이 안 나오네요 이제 막 태어난 아가는 얼마나 무서웠을까..하...저런것도 초범이라고 봐줄 수가 있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7:23:48추천 0
저것들이 지들이 무슨짓을 저지른건지 깨닫는다면 일초도 더 살고싶지 않을텐데.
댓글 0개 ▲
2014-11-26 17:24:53추천 1
여자애는 5년 받앗답니다..........참나.....
댓글 0개 ▲
2014-11-26 17:26:13추천 0
진짜이딴식으로가면 나라망할거같은데;; 무슨12년은12년이야 미친놈들이 12년지나고나오면 뭔짓을저지를지도모르는데 나라참잘돌아간다
댓글 0개 ▲
2014-11-26 17:28:26추천 0
와...소름끼친다...
댓글 0개 ▲
2014-11-26 17:35:13추천 1
아진짜 내 일처럼 분노가 치민다..진짜 다같은 인간이 아니구나. 미친 씨발것들
댓글 0개 ▲
2014-11-26 17:36:06추천 0
진짜 더도말고덜도말고 똑같이 죽었으면좋겠네요....


아가....다음생에는 좋은부모님만나 행복하길....
댓글 0개 ▲
2014-11-26 17:53:27추천 0
그 추운 곳에서 제 엄마를 찾고 있었을텐데
그곳에 자기를 버리고 간 사람이 자기 엄마고
그토록 찾고 있던 그 사람은 술집에서 자기를 욕하며 죽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슬플까요
저건 진짜 어미새끼가 아니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7:58:56추천 0
빨간글자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쌍욕이 나오네요.그렇게 죽일거였음 왜 가졌을까 미친년놈
댓글 0개 ▲
2014-11-26 18:06:53추천 0
너무 마음 아프네요...

가해자 둘 다 무기징역에 화학적 거세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에휴. 아가, 좋은 곳으로 가렴...
댓글 0개 ▲
2014-11-26 18:08:21추천 0
천방지축 사내놈들 둘을 키우는 아빠인데요...
저런건..
정말 개씹새끼들이네요
딱 죽지않을 만큼만 평생 얼려서 한조각씩 깨트리는 형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새끼들 한텐..

그 주먹만한 아기가 얼마나 추웠을지..

아... 이 글 괜히 봤어...
댓글 0개 ▲
2014-11-26 18:11:43추천 0
인간의 탈을쓴 악마들
욕도 아깝네요
댓글 0개 ▲
2014-11-26 18:13:06추천 0
하...그 추운곳에서 아기는 얼마나 엄마를 부르고 불렀을까요...ㅠ.ㅠ
댓글 0개 ▲
2014-11-26 18:13:09추천 0
초범이 뭔상관인데!!
귀한 생명을 것도 친족을 살해한건데ㅠㅠ
미친 법
댓글 0개 ▲
2014-11-26 18:28:10추천 0
재판하는 새끼들은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거냐?

저런 쓰레기들은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되는거 아니가?맨날 초범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감량해준데..
댓글 0개 ▲
2014-11-26 18:31:22추천 0
아... 울고싶다.......
댓글 0개 ▲
2014-11-26 18:41:20추천 0
12년 뒤에 세상에 나올거 아냐...와...
댓글 0개 ▲
2014-11-26 18:56:04추천 0
고의적인 살인에 초범이고 재범이고 그게 뭐가 중요하냐
진짜 법이란게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겠네
댓글 0개 ▲
GDY
2014-11-26 18:59:07추천 0
우리나란 진짜 법체계가 왜이런지 모르겠네;; 누가 만드는겨 법을 시발
이따위로 할거면 왜 만들어놓는겨
댓글 0개 ▲
2014-11-26 19:34:13추천 0
24개월 조금 지난 딸 키우면서,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게 부모 심정인 줄만 알았다.
그 조그마한 아이가 쓰레기만도 못한 부모만나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12년... 죄값이 정말 죄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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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0:08:32추천 0
이디오크러쉬 였었나요
미래에 인류는 진화가 아닌 오히려 지능 낮은 인간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내용이었거든요
상식이 있는 인간이면 자식을 아무렇게나 낳지 않죠
아이를 키울 경제적 기반뿐 아니라
좋은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 때 낳고 싶어 하자나요
그렇게 심사숙고 해서 자식 계획 가지고 살다보면
어떤이는 준비만 하다 무자식으로 살거나
낳더라도 한명 두명만 낳아서 기르고
반면 상식도 없고 자기 본능에만 충실하고 피임도 게을러서 못하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인간들이
엄청난 번식을 하면서 인류의 평균 지능이 낮아진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무시 못할 미래 모습이지 싶네요..
어떻게 살았으면..
저리도 끔찍한 짓을 하고 반성하는척 연기까지
할수가 있을까요..
잘못 자라 왔어도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금만 알려고 노력해도
고통을 대물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그런 방식 조차도 안먹히는 인간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쓰레기만도 못하고 악마보다 잔인하고 해스러운 물질들은 사회에 발을 못 딛게 격리 또는..사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껴요..
기사 제목만 보고는 애가 애를 낳았는데
키울수도 없고 어쩌고 해서 또 이런일이 벌어졌나
했습니다..
남을 너무 저주하면 그 저주한 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죠
받아도 좋으니 제발 저 두 쓰레기들
좆같이 살다가 고통스럽게 길바닥에서 차디차게 얼어죽길 진심으로 바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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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0:08:40추천 0
가여운 그 아이 10달동안은 어찌 품고 있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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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0:19:27추천 0
보나마나 싸이코 패스겠지 하고 이 글 안 보고 있었는데 ,,
들어와서 보니 진짜 미친놈들이네요.. 냉장고에서 추워서 죽어갈 아기를  울음 소릴 듣고도 부모로써 아무런 감정이 안 느껴지나..
미친놈들이네... 어떻게 쌍으로 저렇게.. 끼리끼리 만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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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0:23:39추천 0
영아살인은 원래 형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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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0:49:57추천 0
이게진짜공포지 ...  아가그추운데서얼마나무서웠니ㅜㅜ
빛한번제대로못보고 제대로안아주지도못했겠지... 모유한번제대로못먹었을꺼고...너무가슴이아프다... 다음생이있다면 부디좋은부모만나 좋은세상누리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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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1:07:15추천 1
10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정말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화가 나고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키우지 못할 것 같으면 입양을 시키지
어찌 그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열 달동안 품었고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나요..
냉동실 안에서 아기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가야 미안하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다시 세상에 나올 일이 있다면
정말 널 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 부모를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가..
인과응보라 했습니다
살면서 그 죄를 어떻게든 다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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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살모넬라균
2014-11-26 21:39:0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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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1:43:46추천 0
미친거아냐? 나쁜년놈들 120년을 줘두 모자랄판에 참나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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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2:01:15추천 0
제가 아무리 법리를 모른다고 해도 잔인하게 또는 무고한 사람을 살해를 하거나 극심한 피해를 입혔을 때 초범이라고, 술마셨다고, 심신이 미약했다고 감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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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2:10:31추천 0
12년동안 냉동고에서 징역살이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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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왼손은기댈뿐
2014-11-26 22:25:1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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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3:03:13추천 0
진짜 소시오패스정도는 되는거 같은데요? 어떻게 배아파 낳은 자식을 냉동실에 넣고 술집에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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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3:05:01추천 0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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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3:06:27추천 0
지  새끼를 목졸라 죽였ㄷ니...  저 새끼는 아빠자격이  없음

둘다  수술시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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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3:21:36추천 0
그냥 가슴이 찢어집니다
기도하고가요.
아가야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너무나 춥고 ..
엄마가 보고싶었을텐데..
제발 부디 편히쉬어라 가엾은 아기야..
그냥 어른으로서 한없이 미안하구나
생각나는한 매일 널 위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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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구연세월
2014-11-26 23:30:1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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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0:01:16추천 0
아니 진짜 어이가 없다 애초에 반성을 할 인간들이라면 저런 짓을 쉽게 저지를리가 없지않은가? 끼리끼리라더니 어떻게 악마같은 둘이 만나서 저런 짓을 저지르지 넋을 잃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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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0:03:12추천 0
쓰레기라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저 두 년놈들은 어떻게 욕으로 표현할길이 없군요
아기가 대체 무슨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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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Trunk
2014-11-27 00:24:2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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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오렌지슈룻슈
2014-11-27 00:59:38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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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최갈치
2014-11-27 01:47:1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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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1:47:21추천 0
아..생후 한달.. 진짜 제일 조그맣고 조금 사람다워져서 이쁠 시기인데.. 우리 애기는 그때 병원생활하느라 그 이쁜시기 제대로 보지도못했는데.. 쓰레기같은 인간들.. 그작고 여린 손가락 발가락, 건들면 부러질까 안으면 부서질까 겁내며 조심조심 안아달래줘도 모자란데.. 냉장고라니..시..ㅂ...진짜... 너무 슬프다 애기야.. 부디 따뜻한 곳에서 잘지내다 좋은부모 곁으로 다시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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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강한아빠
2014-11-27 04:41:1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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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5:05:50추천 0
뭘12년이나 주지 걍 사형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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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4:29:31추천 0
같은  인간이라는게 소름 돋는다 -_-
저놈들 신상 다 공개하고 징역12년? 살인이 초범이라 봐준다니 ... 하 ㅋㅋ

우리나라가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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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5:29:03추천 0
어이없다.. 저년놈들은 입에담기도 싫고...
고귀한 아가가 너무너무 안쓰럽네요..
좆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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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20:06:42추천 0
12년?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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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23:53:50추천 0
마음이너무아프다  부디 다음생애에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살길 바란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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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06:23:51추천 0
못 기르겠으면 입양을 보내 미친놈들아
아 읽는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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