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이 실은 암베충이라는 부류들이 
일베에서 온갖 드러운짓 다 배워서 
메갈리아, 워마드 만들었는데 
여성진보 애들이 저기에 훅감 

사람이라는게 원래 악해서 칙한짓만 하려고하면 속으로 응어리가 질수 있는데 응어리있던 여자애들이 메갈에서 지금것 듣도보도 못한 방식으로 남자들을 까고 별의별 온갖 일베방식을 동원해서라도 까대니까 거기에 카타르시스를 느낀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듬. 거기엔 혐오, 비하, 지저분한 게시물과 뽀르노성 게시물도 포함.   

 이런걸 풍자로 받아들이자란 논리는 일베를 인정하고 그들의 논리를 받아들여 그것들이 하는걸 풍자로 받아들이자는 논리. 노무현보고 운지운지 했던거나 여러가지 영상물을 제작하여 혐오 게시물로 만들고 그게 좋다고 추천질.. 핵대중, 광주는? 폭동이야 같은 말들을 다 풍자로 받아들여서 인정하자? 그런 얘기인가? 

이런 연결고리를 정의당이나 메갈지지자들이 인정하려하지 않는데 이건 문재인 지지자들보고 너 친노아님? 물어볼때 도데체 친노가 누구고 친노란말도 쓰지말고 친노 어디한번 데꾸와봐라 할때의 시절과 비슷. 지금은 친노도 다 인정하고 자기들 마음속에 다 친노가 있는거 아니냐고 하듯이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들만 모르는척 우리메갈은 여성인권 풍자일 뿐인데 라고 헛소리하는 인간들과 다름없다.

여기에 정의당은 그걸 정당논리로 약자를 대변한다는 .. 허무한 사고방식으로 메갈을 옹호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정의당 지지자들을 외면하면서까지 자기들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정권이 바뀌고 방통위가 바뀌어야 일베가 사리질수있고 그걸 본뜬 메갈이 사라질수있고 그렇게 되면 일베때문에 날카로워진 친노들도 분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