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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80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12:45:25
점수를 포크레인으로 퍼 간 러시아 지지배는 잘 모르겠고..
어제 시상대에 올라간 김연아 선수, 코스트너 선수
시상대엔 못 올라갔지만 아사다 마오 선수, 이미 해설자로 나선
안도 미키 선수
애슐리 와그너 선수도 벌써 23이니 그렇고
좋았던 나빴던 한 시대를 지배했던 선수들이 이번 소치를 계기로
대거 은퇴하겠네요..
그 다음 세대는.. 솔직히 그다지 기대가 안 됩니다.
김연아 선수만큼 확실한 포스가 있는 선수도 눈에 안 뵈고..
그렇다고 라이벌 구도를 보여, 재미를 주는 선수들도 없고..
한동안은 평범하게 흘러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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