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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길진 모르겠지만 방금있었던일
게시물ID : humorstory_74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년쏠로인생
추천 : 13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8/23 19:40:05
심심해서 컴터 노래방으로 꽥꽥 노래를 불르고 있느라 아버지가 들어오신것도 몰랐음 한청 삑사리 내면서 불르는데 순간 인기척을 느껴서 노래를 안했소 (헤드셋을끼고있으니 밖에서 들으면 혼자 쌩라이브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아부지가 들어오신걸 보고 오셨어요 인사를하는데;;(솔직히부자지간이라도 챙피함) 아부지의 한말씀으로 무너지는줄알았음 답답하냐?.... 아..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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