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처럼  메갈도 한 때 오해 받는 선구적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그런데 이상하다  지금 오해받고 있는게 도대체 누구인가요?

지금 메갈은 한경오프미 로 대변되는 주류 언론의 옹호를 받고 이름만 대면 아는 지식권력과 팟캐스트 등 진보권력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요.

메갈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오직 조직화되지 않은 일반 대중들일 뿐입니다.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폭도로 행동하는 자들은 한 때의 폭도가 아니라 영원한 폭도일 뿐입니다.



그리고 파시즘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미 메갈이 파시즘인데 거기에 맞서는 것도 파시즘이라고 하면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나치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한테 광기라느니 이성적으로 하라느니 훈계할건가요?  

자꾸 이런 식으로 핀트 어긋나는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저 엉뚱한 프레임  깔아서 이 전선을 교란시키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네요.

똘레랑스의 대가 볼테르의 멋진말만 떠올리는 분들 많은데 그가 이런 말도 했단건 아시는가요? ? 
 

  앵똘레랑스 에는 앵똘레랑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