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당원인데 저에게 알바 제안이 왔습니다.
아는 분이 추미애 의원 쪽에서 일 해 줄 수 있음 와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요,(부정적인 제안 그런 거 아닙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1. 일을 떠나서 추미애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돕든지 말든지 할텐데 저는 추미애를 잘 모릅니다.
2. 그리고 당대표에 출마했는데 이 사람이 대선까지 잘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고요.
부정적인 생각이 있기보단 추미애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