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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8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오유남★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4 16:08:44
흠 좀 많이길고 선명하게 꾼꿈인데요
요약해서 적어볼께요
방에서 사촌여동생과 티비보는중 사촌여동생이 티비앞으로가더니
씨스타로 변하고 그것도 보라요
춤추고 노래하길래 난 폰으로 인터넷을 했어요
인터넷 뉴스보는중에 뉴스에서 일가족참변이런 기사를 보는데 순간 제가
그사건현장으로 빨려들어가더니 현장을 보니까
아는누나랑 결혼한남편과 남편의 아버님(중년의백발)
남편의 아버님이란 생각이 든게 아는누나가 아버님 하면서 울어서
그렇게 알았고요 어째뜬 그두분이 목이 깨끗하게 잘린상태로
눈뜨고 죽어계시고 누나는 울고있고 저는 깜짝놀라
식은땀흘리면서 깻어요 그시간이 4시30분이구요
그누나랑 자주보는것도아니고 연락을 자주하는것도아닌데
왜이런꿈이 꿔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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