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의 오유취급이 말이죠.
메갈을 보세요.
게임부터 웹툰, 정당까지 온 나라를 송두리째 쥐고 흔들고 있잖습니까.
메갈을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로 전국민이 사상검증이라도 해야 할 기세에요.
그런데 오유는 지지해주는 놈들도 고마운줄 모르고, 반대하는 놈들도 무서운 줄을 모르네요.
정의당이 냈다는 논평,
김세균 의원이 추가로 밝힌 입장,
오유에 미안하다는 표현은 단 1그램도 없어요.
당의 입장이 어쩌고 젠더가 저쩌고 열심히 떠들어대는데,
날조된 자료로 똥물을 뒤집어쓴 오유는 아예 투명인간 취급입니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무시당할 수가 있죠?
......
오유가 그리 작은 커뮤니티도 아니고,
걔네들한테 해준 게 없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무시당할 수도 있다는 게 저는 참 신기합니다.
게다가 심상정 의원.
자칭 여징어라던 사람 어디갔습니까.
본인 팬클럽 창단식 갈 정신머리는 있고,
기존의 팬클럽(불쌍한 오유저들) 지킬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나봅니다.
모 국가기관은 월 300씩 줘가며 댓글 다는 사이버전사를 부렸다는데,
이분들은 돈한푼 안 받고도 홍보해주던 전사들을 제 발로 걷어차버리네요 ㅉ
뭐 알아서들 잘 하겠죠.
비례 4석은 연금술로 연성해낸 모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