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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때 김연아의 상황이 올해의 박지성의 상황과 비슷해질거 같아요
게시물ID : sports_8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원투원
추천 : 2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17:00:08
평창 때 김연아가 만 27세이고
 
코스트너도 번복(맞나?)하고 나온 나이이고 보면
 
평창 때 김연아 은퇴 번복에 대한 여론의 압박이 지금의 박지성 정도 수준으로 있을 것 같네요.
 
더욱이 피겨는 개인 스포츠이고 후계자가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클 수도 있다는
 
추측까지 드네요.
 
물론 그때까지 연아킴이 스스로 번복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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