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때렷죠 ㅎ. 사실 사과 받아줄까하고 흔들렸엇는데 그새끼가 지금까지 저와 제 부모님을 욕보인걸 생각하면 치가떨립니다..
그래서 어제 오유분들이 도와주신데로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엇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터넷에서 출력해온 고소장을 그새끼 앞에서 작성한뒤 그새끼한테 보여주면서 "법정에서 보자 난 널 단 한순간도 친구라고 생각한적없다" 라고 한마디 한다음 교장선생님께 가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도 덮으실생각은 없우셧나봐요 ㅎ 제 의견을 존중해주셧고 그동안 제가 겪은일을 같이 아파해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