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70년대 오일쇼크 심지어 100년전 대공황도 체계적으로 연구되있는데 일본의 경제불황을 연구한책은 보기가힘드네요 90년대 버블붕괴이후 어떤 정책을 썼고 돈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런 정보가 궁금합니다 왜 일본은 90년이후 수년간 제로금리와 저금리를 유지했는데 스태그가안왔으며 분명 저금리면 엔화가치하락 분명 식품 에너지등을 수입해서쓰는 일본으로서 이런 자원값의 상승이 당연히나올수밖에없는데 물가가 오르지않는점 그리고 국민들의 자산이 어떻게구성되있었는지 부동산 증권버블붕괴로 소득이줄었겠지만 빚은 어느정도수준이였는지 과연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를받았는지 그래서 국민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런점을 속시원히 알려줄 책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