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사람들 도와주고나서 좀 살만해지니까 무통보 친삭하고.. 어휴..
참내.. 친삭한것도 인게임에서 돌아댕기다가 오프였던사람이 떡하니 보이면 리얼..
도와줄땐 앞에서 착한척 괜찮은척 다하더니 단물 다빼먹으니 다음 꽃을 찾는다는건가;
모든분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10중의 9가 이러니 참 허탈하네요.
내가 뭐.. 도와줬으니 내 노예가 되라한것도 아닌데.. 뭐가문제지..
도와준거 생색내려고 도와준것도 아닌데.. 그래도 친삭은 좀 아니지않나..
아니면 도움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