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취재와 준비 부족이 느껴지는 기사를 데스크에서 승인했고 본방으로 나갔다는 겁니다.

전날 손석희 사장의 앵커브리핑이 무색하게 느껴질만큼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거죠... 손 사장이 퇴사한 후 JTBC 뉴스룸은 이보다 더 망가지면 망가졌지 좋아지지는 못할 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