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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살..
게시물ID : gomin_748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la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4 19:34:49
대학그만두고..

다시 공부하려고 했더니.. 아버지사업 망해가고..

알바라도해서 앞가림하려니까..

공장이나 막노동은 2년전다친 허리가 문제..

카페나 서빙은 살쪗다고 안받아주고..

다른일자린 요2주간 안나오네요..

2년 전그날 교회이사에 목사님이 이사짐 센터안부르시고 할머니들로만
이사하려던거 가서 다한게 올바른일이라고 다시그때가와도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무시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게 괴롭고..

허리다치기전에도 왕따, 부모님과 같이살지 못한다는 그외에도 여러가지스트레스를 먹을거로 풀엇던 내가 원망스럽다.

이젠 허리아파서 살빼기도 힘들고..

살빼서 일하기엔 밀려가는 폰비.. 사기당한 300에 이자 원금..

주머니에 손 넣어보니 친구들하고 술한잔할돈도 없네요

세상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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