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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4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이잇뀨
추천 : 0
조회수 : 13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17 07:09:46
멤버들 소리지르는 것과 함께
제 멘탈도 소리지르네요ㅠㅠ
저번주 너무 재밌어서 기대하다가
다들 재밌다 하셔서 봤는데 무서워여ㅠㅠ
엉엉엉
저도 저런데가면 박명수씨처럼 소리치고 욕하고....
발로차고... 때리고....
무섭기도하고 기물파손하거나 사람칠까봐 안가거든요
이번편 누가 재밌다 했는지....
돈 주고 고통결제한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그 돈으로 불닭을 사먹었으면 좋았을걸ㅠㅠ
아침에 해 뜨고 본 건데도 심장이 아파요
제 침대 옆 거울 무서운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이제 슬슬 무서우려고해요ㅠㅠ
공포영화도 극혐 공포이야기 극혐
납량특집은 일부러 피하는데....
이게 뭐가 재밌는지ㅠㅠ 눈 감으면서 보다가 더 이상 못보고
하하집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 영상 제 폰에서 삭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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