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친해보여도 속으론...칼을 갈고있는 이 세상이 정말로 싫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 단체의 매니저이자 창시자입니다.
...그런데 정말로...현실의 상처를 느꼈습니다
정말로 이게 사람인가...할정도로...사람이 얼마나 악한지 알았습니다
한때 여러사람이 많이왔는데...여러사람에게서 정보를 구하다보니...그들은...적이였습니다.
저를 옹호해주고 따라주던 이들이...사실 저의 약점을 공략해서 놀리고...덤으로 붕괴까지 오는걸 바랬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일들을 계속 겪으며 현실이 싫었습니다...이게 사람인가... 어째서 같은 사람끼리 사람을 멸족시키는걸 즐기고 좋아하는가..
전 이해할 수없습니다. 사람의 모든것을 망가트리는 그런것... 그런걸 즐기고 희희덕덕 거리다니...이게 사람입니까?
...이런걸 많이봤습니다 여러 단체생활과 만들면서...일상생활에서도...사람 괴롭히고 멸족시키는걸 즐기는 사람들...
이게 현실입니까? 이게 현실이에요? ...전 정말로 감당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