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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문트★
추천 : 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7/15 04:53:52
야간 피돌이입니다.
천원짜리가 너무 많아서 좀 묶어놓을 요량으로 돈을 세다보니까
센김에 슬슬 손님도 몇 없겠다 중간정산을 해버렸어요.
2500원이 비어요.
아놔 ㅁ너아ㅣㄴㅇ리노어ㅣ리ㅏ어ㅣㅏ너리노이러ㅗ넝라ㅓㄴ어룸;을;느,;ㅇ른;ㅣㅇ
아까 빈자리에서 500원짜리 하나 줏어서 완전 기분 좋았었는데
지금 2500어치 기분 최악이에요.
500원으로 맑은샘물 사먹을까, 아이리스 사먹을까 촙내 행복한 고민하고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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