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업은 세차장 종업원이구요
저번주 월요일에 베가 시크릿업을 엘지로(판매점에서 구매했습니다)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요게 쓰다가 자꼬 강제부팅이 되는겁니다...
일단 판매한 매장에 가서 차카신청하구 어제 (2/20金) 새 기계를 받았네요
근데 오늘(20:28)에 전화가와서 서비스센터에서 차카신청넣은 기계를 검사해봤는데
배터리 연결부 등등에 물이 닿은 흔적이 있다고하네요
기계에 물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일 할 때는 상의 주머니(아이더에서 판매중인 후리스)에 넣고했구요
실제로 물은 그렇게 안만지는 쪽이라 물이 묻어도 상의 안쪽까진 안닿구요..
휴대폰 외부에 물기는 커녕 습기도 하나 안보였어요 항상
음..뭐 이렇게 되고 일단 내일 기계를 갖다주고 원래껄 쓰던가
제가 직접 그 기계를 들고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물이 안들어갔다는 보증서(?)같은걸 받아오면 무료 또는 제 폰케어 보험으로 처리된다고하는데요
근데 이렇게하면 제가 너무 억울하잖아요
핸드폰을 꼴랑 진짜 그 쥐젖만큼 들어간 습기로 망가지게 만들정도면 여름에는 어떻게 #%)(&#%(*&#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