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동네 분식집..
게시물ID : sisa_48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서야아빠다
추천 : 6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1 21:39:53
와이프가 떡볶이 먹고 싶대서 갔었는데..

오늘따라 떡볶이 봉지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네요..

꽃 한 번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한송이 헌화하고 갑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