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을향한 민중의소리 촛불집회! 하지만 박대통령의 대답은??
게시물ID : humorbest_748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태권브이
추천 : 61
조회수 : 222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9/15 11:05: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9/15 03:51:58
 
 
 
끈임없이 이어져오는 대한민국을향한 민중의소리 촛불집회! 하지만 박대통령의 대답은??
 
지난6월 21일, 대학생들이 주최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이하 국정원 촛불)가 열린 이후 서울 시내에서 매일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서울 곳곳과 지역의 여러 도시들에서도 촛불집회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촛불집회는 주중과 주말집회로 나눠볼 수 있다. 주중 집회는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이 참여로 시작해 여러 단체로 확대되었으며, 주말 집회는 209개의 진보적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6월 27일에 결성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집회다. 

주중 집회는 1000명 안쪽의 적은 인원이 진행해왔지만 주말 집회는 대규모다. 주말집회의 경우 처음에는 5천여 명으로 시작했지만 매주 5천~1만여 명씩 늘어 지난 9월 13일에는 무려288개의 시민단체까지 참가하는 대규모시위 확대되고 있다.
0.JPG
 
이정도 규모의 시위는 해외토픽감이지만 이상하게도 현박근혜정부인 대한민국언론에선
전혀 보도가 되고 있지않다.
이점또한 언론의자유를 억압하는 현박근혜정권의 실태라며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고 이부분도 추후
조사추긍해야될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1.JPG
 
사람과 사람 1대1 대화에서의 묵비권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의사표현이거나 상대방의 의사를 듣고싶지않다는 표현에속한다.
지금 박근혜정부는 이런 대규모의시위 민중의소리앞에 묵비권을 행사하고있다.
이는 민중의소리를 무시하고, 별 관심없다,듣고싶지 않다 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며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2.JPG
 
이런 와중에 하라는 국정원조사는 안하며 계속 새로운 사건을 터트리며 물타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가운데 현박근혜정부의 신뢰는 바닥을 보이고 있다.
"떳떳하지못한자는 할 말이 없다..." 묵비권......"떳떳하다면 숨기지말고 조사하면될것 아닌가"라며
시위참가자들 또한 말하고 있지만
3.JPG
 
대선때 말했던 공약 "민중의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실천하겠습니다"라던 박대통령은 아직도 묵묵부담 민중의소리를 듣지안고 묵비권으로 답을하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국민3만명이하는소릴 못들으니 보청기하나 사드려야..."라고 평하고 있다.
이번대선은 사상초유의 조작사건이고 무효처리되어 마땅하다는 말이 오가고 있는상황이다
 
4.JPG
 
[출 처] 온라인커뮤니티카페
 
 
 
 
 
이래서 한국정부는 말로하면아되 어금꽉물어~라잉~
6.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