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과 댓글이 카나가 90퍼인걸 보고 참..너도 심하다..라고 생각햇어요
뭐 사실 지금까지 눈팅족이엿으나 어쩌다 보니 여기 상주하게됫습니다
애게에서 많은걸알아가고 웃고 떠들고 즐겁게 활동하니 어느새 777번이나 왓다갓다햇습니다.(그 이상이겟죠...)
물론 눈쌀찌푸리는글들을 볼때마다 어째서 단호하게 대처를 하지않으실까..하며 의아해햇지만
또 한편으로는 참을성을 배우게되는 계기가 된거일수도 잇어요
어느순간 제 일상처럼 이곳을 들락날락하게 됫네요
저에게 저작권이라는 개념과 혐덕시절의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된 계기가 된거같아요
쓴글을 읽어보니 다시 오지않을 사람처럼 말하네요.. 군대나 가면 모를까 큿...
글을 어떡하면 잘 마무리 할수잇을까나..
여러분 사...사..
아니 좋아합니다♥
p.s 제가 나눔이라도 하고싶은데 덕력이 짧아서 물품나눔도 못하겟네요
방문횟수 천 찍으면 한번 할께요. 오타는 ㅈㅅ
늘 감사하는 日常이 애게분들께
아 지금은 778이되버린게 함정..큭..
777의 행운이 여러분께 가득하길 기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지해졌어요 글이 ㅋㅋㅋㅋㅋㅋ아젠장 가벼워야되는데 왜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