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도6년정도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가부터해서 고등학교 2학년떄가지인가...
1학년떄까지 한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이중에;;단심사야;;제가 귀찮다는 이유로 안봐서;; 단은못땃습니다..
안딴거져-0_-뭐;;
그래도 시합은 몇번 출전햇어요.
예선탈락;;;했지만서도..
그와중 이런일이있엇죠.
두번째시합
제기억으론 수원에서 했던걸로기억합니다.
제가 키에비해 몸무게 떡대가 좋은지라ㅡㅡ;
항상 제상대편은 키가 큰놈이였죠..
저는 주특이 허리치기,퇴격허리였슴니다..
검도 그 호구-_;;;갑옷을보시면 옆을치고 빠지고해야.
점수가 인정되는데..
저는 다 허리를 첫는데도..
점수안나오고..
상대편은 배를 쳐도 점수 삑삑..
이상한대를 처뎌 삑삑...
결국 저 바로 탈락했죠..
격분해서 제 사범님이.
나가서 항의했는데 결국....;
네 심판이.
그쪽 관장님인가? 아시는분. 같은 용인대출신..
우리관장님은 고졸...
그래도...
검도계에선..좀 유명해셧든듯..;;
아무튼...ㅡ.ㅡ 이런조그만한 시합ㅈ도 이럴진데..뭐..ㅡㅡ;
우리나라나 소치나..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