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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4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ㅋㅂㄹ//★
추천 : 4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24 00:06:49
울산 J여고 J양...// 제 친구죠..
이친구는 교정치료 받는다고 삼산동 치과를 다니고 있답니다.
그 치과 의사 선생님이 샤방샤방+ㅁ+// 꽃미남이라더군요//
치료하면서 "앙. 물어보세요" 이러시구
금니... "잇쁘게 깎았어요///"
등등 아주 귀여운 짓은 혼자 다한답니다..
그 의사 선생님꼐 반한 내 친구///////
교정을 막 하는날이였다고 합니다.
다 하고 의사 선생님 께서
"딱딱딱 해보세요//" 하셧더랍니다.
제친구 못 알아 듣고 "네?" 하고 되물었죠//
다시 의사 선생님 "딱딱딱 해보세요//" 하더랍니다.
제 친구 계속 못 알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들으면서...
제가 한마디 했죠''
"왜? 탁탁탁 해보세요///로 들었어?"
순간 제 친구 3초 굳어 잇다가-_-
한마디 하더군요//
"오유가 널 이렇게 만들었구나..;;;"
-_- 몇일전 있었던 실화구요.ㅠ_ㅠ
이렇게 글로 쓰니까-_- 참 재미가 없군요;;;;
아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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