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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굴리지만
게시물ID : gomin_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sweek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1/03 00:52:14
 -_-;; 답이 안나옵니다..


얼마전에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셨서 아버지 드리려고 빵을 사러갔는대;;

알바하시는 분이 --;;
이쁘신겁니다.. 후 --;;

오늘 가봤는대 없는걸 봐서는;; 주말알바이신듯;;

빵집하고;; 가게를 왔다갔다하시면서 하시더라고요;;

우움-_ㅠ 말을 걸어볼라 노력했으나

이거얼마예요? 가 - _-;; 다라는 -_-;;

ㅠ_ㅠ 인하대병원 지하에서 지난주 주말에 알바하신 여자분~

제가 말걸겁니다~ 허 ㅠ_ㅠ 

어떻게 걸어야 하는게 좋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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