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이지않을가요..
정말..어렷을때의 그인터뷰처럼 매달을 따는 선수가 되겟습니다....를 향해 지금까지온 선수.
피겨의 뭐 개뿔좆도같은 나라에서 부조리에 맞서서..지금까지온선수..
끝도 개시부럴같은 돈놀음에 놀아나는 피겨를 보면서..
안타깝고..꿈을 이룬것에대한..?
참 .. 오늘밤...거긴낮일려나;
푹잘자고..
갈라쇼 잘하고..
한국에 무사히 돌아와서
새롭게 다시시작하셧으면
앞으로 빙판의 김연아는 없겟지만
퀸연아의 이 세글자의 이름은 잊혀지지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