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 오랜만에 왔는데..
흡연석이고 나발이고 중고딩들이 여기저기서 트롤중..
마이 티모가 제일 많이 보이는 와중 뒷좌석에서 "버섯버섯 ㅋㅋㅋㅋ"라는 사자후가 들려오고
우와....
트롤작업장을 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