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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당, 최악의 악수
게시물ID : sisa_749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근혜4
추천 : 6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8 12:22:12
메갈을 한 편으로 같이가려했고, 그로인해 많은 이들을 잃었죠. 

그치만, 이제 메갈을 버림으로써 모두를 잃었습니다. 

하나라도 건지지 그랬어... 

박근혜 미러링 시전 중...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겠습니다."
"고심 끝에 문예위를 해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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