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같은 재난사고 대처에는 무능하면서도 한편에서 자국민 대상으로는 저렇게 철저히 때려잡는데 아주 유능한 경찰..
참고로, 저 대학생들..
작년 12월말 위안부 합의 시작으로 7개월 넘는 지금도 주한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