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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7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하몽
추천 : 14
조회수 : 134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20 22:00:55
시어머니 친정엄마 서방님 나
넷이서 떠나는 여행길에 노래방을 갔다
잔잔한곡 부르다가 목이 풀려 마리아를 불렀다
큰일났다 어머니가 너무 맘에 들어 하신다
앞으로 노래방 첫곡은 마리아로 하라고 지정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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