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엔 딴거하고 노느라 대충 올려서..
지금은 이것보단 진행됬지만
일단 찍어논거부터
오늘은
전투랑 제가 더 알게된 정보들을 쓰게되겠네요~
오른쪽 아래
자신의 아이디옆에 메달모양이 있는데
클릭하면 본인 상태창이 뜹니다
메달, 도전과제, 타이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전투를 한번도 안 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어요
퀘스트를 계속 주네요
프리미엄 라이센스라고 팔던데
안써봐서 효과는 모르겠네요 ;;
중간에 하루짜리 공짜로 주는 미션이 있긴하지만
모르겠어요..
설명엔 50퍼 (경험치, 크리딧, 충성도, 승리시 루팅개수 2개 증가)
뭐야... 엄청 좋잖아..
섹터점령하는 모드인가봅니다
하지만 쪼렙이라 입장불가
이건 커스텀 전투 !
쪼렙땐 가장 많이 하게될 pvp pve가 되겠네요
pvp는 말그대로 팀전
pve는 컴까기 입니다.
맵간 이동에 대해선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pvp하러 왔습니다
3:3인데 봇이 한마리씩이군요
단순한 비컨먹기 + 비컨디펜스 정도가 되겠습니다
전투가 더 편하신분들은 그냥 적 함선만 뿌시고 다니시기만 해도
상관없을듯해요
a먹고 적이 있는 c구역으로
는 적이 a로 오네요
함락..
적이 a에 정신판 사이 c를 점령
갑자기 이동한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죽은겁니다..
사 망
또 사망
... 졌네요.. 하하하하하하핳하하ㅏ핳하
ㅠㅠ
비록 졌지만 퀘완해서 업글템을 받았습니다
단계별로 요구하는 재료(?)가 다릅니다.
pvp승리시 몇가지 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위에는 충성도 or 젤 을 내노라는데 둘다 없으니 껒엉
그리고 함선으로 게임을 진행할시
synergy가 쌓이는데 이걸로 함선레벨을 올릴수 있습니다
일정 오르게되면
표에있는 다음 함선으로 가능 길이 오픈됩니다.
다른 퀘받아서
pvp를 한번더하러
1:1에
봇 둘이네요
빠르게 a함락후 b탈환중입니다
는 a다시 탈환중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가까운 두개의 비컨을 지키는게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맵은
c b가 좋은거 같네요
오픈 통로이고 견제가 쉬워서
여튼 무난하게 진행중입니다.
바위하나두고 투명화로 후방공격을 밥먹듯이 시전중
b,a 디펜스만 했습니다
점령하고 점령당하고를
수없이 반복끝에 이겻습니다.
별거아니네여
승리
클릭하고 기다리시면 루팅됩니다.
승리 !
젬을 이용해서 크리딧을 구매 가능합니다
레벨4까지 폭풍 성장
3개 함선이 다 뚫렸습니다
맨위가 인터셉터, 중간이 파이터, 세번째가 프리게이트
인터셉터함선은 가장 작은 함선으로 빠른 속력을 자랑합니다. (선회속도 또한 어마어마하죠)
근데 제가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안되요 ㅋㅋㅋㅋ
파이터함선은 제가 쓰던 무난한 함선입니다
프리게이트는 큰 함선으로 서폿이 가능하며 선체가 강해서 파이터와 인터셉터의 몸빵기능정도로..
근데 선회속도도 느릴뿐더러
둔한감이 있어서 pvp에서 못하겠어요 주륵..
랩터를 구매했슴돠
오오.. 크고 아름다워
계약이 있는데
다른 팩션 이랑도 가능한가봐요?
전 연방에 뱅가드랑 계약을 했습니다.
도중에 계약을 바꿀경우 최기화 된다고 하더군요
계약하면 몇가지 퀘스트를 랭크별로 줍니다
깨면 뱅가드 밑에 1400 쌓인거 저걸 주는데
아직 업그레이드에 필요하다는것 이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가볍게 한판하고
여러가지 퀘스트를 모두 완료 했습니다.
제가 미리 해논 것을 퀘스트로 주는 경우도 있었네요
몇판했다고 메달이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투표같은거 하는데 보상 주니까 아무거나 찍고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새로산 프리게이트 랩터를 써보겠습니다
덩치는 든든하네여
크.. 크고 아릅다워
4줄기의 아름다운 레이저를 뿜어 내는 녀석입니다.
현실은 똥카 ^_^
탈탈 털리고 있네여
안되겠습니다
나와라 파이터 !
혜성처럼 등장한 파이터 !
3개 다 점령.. ㅋ
ㅋ 이김
프리게이트도 레벨3 달성
파이터급 다음 함선 구매
똑같이 생겼네요 ^_^
....
pve 하러 갑시다
너무 쉬워서 스샷 찍을 틈이 없네요
그냥 약해빠진 ai 잡으면 끝나는게임입니다.
랭크 낮으니 맞아도 별로 안까져요
파워 루팅
인터셉터함선도 샀습니다
이제 3가지의 함선을 모두 소유중입니다
크큭...
짜릿하네요
참고로 다른 팩션 함선도 이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연방국가 이외의 함선은 타지 않겠습니다.
탐방기2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