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점수에 의혹이 있다. 당췌 심판진들은 누구냐.
점수 판정 기준이 어떠냐 하다가 그냥 심판진 목록을 발표.
2번. 담합의혹으로 1년간 정직당한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 소치 올림픽 슬그머니 복귀.
6번. 러시아 피겨연맹 회장의 아내. 알라 쉐코프소바. .
테크니컬 컨트롤러. 러시아 피겨협회의 부회장을 지낸 알렉산더 레이코닉. 이 사람이 결정적인게 엣지가 올바르게 걸렸는지, 롱엣지 인지,
점프는 제대로 했는지, 기술 관련하여 점수를 높이고 낮출수 있는 포지션에 있는 사람. 팔은 안으로 굽는다.
결론. 심판진 9명중 4명이 전 러시아 연방의 나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그깟 점수 따위가 연아양을 평가 할 수 없다!
Long Live the Queen! 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