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2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 여자 싱글 경기가 ISU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친콴타 회장은 확인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ISU는 공식 사이트에 "ISU는 피겨 여자 싱글을 비롯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열린 경기들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 항의도 받은 바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이 글은 소치시간으로 21일 게재됐으며 빙상연맹이 친콴타 회장에게 확인을 요청한 시점 이후에 나온 입장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http://t.mt.co.kr/view.html?no=2014022210494866440 아나 서면도 아니고 구두로 확인 좀... 하면 이의 제기가 끝난 거여???
울화통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