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사감안의 미국 현지인 JKRowling입니다. 저희 자막에 많은 사랑과 관심좀 부탁드립니다. 엉엉 2차는 다르단 말이다!! 2차는...
다른 얘들은 기대된다고 좋아하는데 저만 앉아서 덜덜 떨고 있어요 ㅠㅠ
UCR에서 화학전공으로 들어갔는데 내일 벌써 첫 날 수업이 화학수업이니!!
무서워 죽겠습니다. 이과쪽의 과목에서 2번 이상 떨어지면 문과로 쫒아내는 무서운 학교에요 ㄷㄷㄷ
제가 여기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벌써 4년 남았다. 근데 4년내 졸업률이 40% 소오름
포니게가 응원 잘한다고 해서 응원좀 부탁해요!!
그리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