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점수차 날때부터..아..
은매달이겟네라고 예견햇어요. 솔직히말하면 외신들 그리고 눈이있기때문에 메달자체를 줫다고 무방해요..
정말 피겨자체가 뭐 돈놀이 장사로 된지 오래전인이니까..
그래도 뭐 ..반박할수업는 실력도잇고하니..
그냥 은으로 마무리한듯..
그래서 전 일부로 연아퀸 안봣습니다
다음날아침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역시나엿더군요..
참 부조리속에서 후배양성과..미래를위해 뛰어준 위대한 선수..
진짜 귀화안하고......
한국국적과 태극기 흔들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