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 2010년까지 직업군인으로 4년 6개월동안 근무 하였습니다.
전역 후 취직을 위하여 컴퓨터를 배울 생각을 했고, 아르바이트로 컴퓨터 AS를 하며 6개월간 컴퓨터를 배웠습니다.
때문에 돈과 직업에 제한이 되어 젊은날 여행을 다닐 수 없었고, 저는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여행사에 들어가겠다는 결심을 하였고, 여행사 100여군대에 이력서를 제출한뒤에
한 소규모 여행사에 간신히 취직을 하였습니다. 첫 월급 100만원으로 시작하여 2년간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여행업체라는 하x투어에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적지만 여권도 없던 나에게 해외라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직업입니다.
하지만 저의 진짜 직업은 학생입니다. 현 직장인 여행사는 대부분의 나라에 방문뒤, 이직을 할생각입니다.
문득 생각에 미래에는 조경사업 또는 안전관리사업 등을 하고 싶습니다.